얀센 백신 을 맞다 (좀 아프네요) #얀센 백신 #얀센 백신 부작용

안녕하세요, 또니아빠 입니다.

 

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잡다한 저의 일상 하나를 또 쓰는 날이네요.

바로 얀센 백신 접종을 했기 때문이에요 ㅎㅎ

 

얀센 백신 접종 하느라 당일(6/15) 그리고 오늘까지 몸살끼가 여전하네요 ㅎㅎ 그래도 그나마

조금 나아지는 듯 싶어서 이렇게 글을 한 번 올려 봅니다.

 

일단 얀센 백신이 뭔지 살짝 알려드릴께요.

 

 

얀센 백신은 코로나 예방하는 효과가 대략 60~70%정도

있는 백신입니다.

 

화이자 / 모더나 등등은 거의 90%에 육박한다고하니

 

사실 상기 백신들 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.

 

그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얀센 백신의 부작용엔 무엇이 있을까요?

 

 

 

그래서 저도 맞을까 말까 하다가

 

얀센 백신의 접종 조건인 30대 만 ~ 40대 예비군 민방위군에

포함이 되어서

 

어떻게 신청해볼까... 하다가 잘 되어서 맞게 되었네요.

 

참고로 얀센 백신 접종기간 은 오늘 6/16일까지 입니다.

 

저 같은 경우는,

백신은 그냥 동네병원에서 맞았고요. (질병청 홈페이지가면 동네 병원을 친절하게 고르게 해주더군요)

 

그래서

오전 11시경 정도에 백신을 맞고 집에왔는데,

 

저녁 먹을 쯔음 부터 열감이 올라오면서 느낌이 오더라고요

 

'아 드디어 몸살 시작이구나! '

 

그러고나서 열이 거의 38~39도 까지 오르더니 땀이 계속 나고 오한이 들더군요 ㅎㅎ

정말 견디기도 힘들거니와 잠이 잘 안오게 되니 뜬 눈으로 밤을 세게 되었지 뭡니까.

(덕분에 주식 프로젝트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네요 아래 링크타고 읽어보세요^^)

 

 

https://contactjkh.tistory.com/18

 

직장인 시초가 단타 - 1,000만원으로 하루에 1%수익 가능할까? - 11일차

 

 

글을 쓰는 시점인 지금도 몸에 열이 꽤 남아있고 땀이 조로로록 나오네요 ㅎㅎ

 

질병청에서 알려준것 처럼 너무 힘들면 무리하지 마시고

타이레놀 이나 이런 감기약 등등

아세트 아미노펜 등이 섞여 있는 약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코로나 종식을 위해

간절히 기도해봅니다^^